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나탈리 포트만 (문단 편집) === 학력 === 할리우드의 대표적인 고학력자 배우로 손꼽힌다. 하지만 [[하버드 대학교]]를 연예인 특례와 유대인 인맥으로 입학했다며 이에 대해 회의적으로 바라보는 시선도 존재한다. 정확히 말하자면 공부를 잘한 건 맞지만 하버드를 들어갈 정도의 실력은 아니었다는 것. 실제 그녀의 성적은 [[GPA]] all A였고 [[SAT]] 점수는 1600점 만점에 1320점으로 이 정도 성적이면 수험생 상위 3~4%대이긴 하지만[* 최소 50위권 상위권 대학에 합격하려면 SAT 성적이 1450-1500이 넘어야 하는 건 기본이다.], 하버드는 만점을 받는다 해도 들어가지 못하는 경우가 수두룩하기 때문이다. 실제로 포트만이 [[1999년]]에 [[하버드]]에 입학했을 당시 하버드 재학생들 사이에서 논란이 되었으며, 포트만에 대한 항의 문서까지 제출됐었다고 한다. 그래도 영화 촬영 등이 있으면 학교 과제는 항상 일찍 제출하고 작업했다. 대표적으로 메이저 데뷔작이라 할 수 있는 《[[스타워즈: 에피소드 1 - 보이지 않는 위험|스타워즈 에피소드 I]]》을 찍고 나서 "대학에 진학함으로써 연기 커리어가 망가진다 해도 상관없다."는 인터뷰를 했었고, 그 영화의 시사회에 불참한 이유가 고교 기말고사 기간이라 시험 공부하고 있었기 때문이라고 한다. 고등학교 때는 '설탕에서의 효소적 수소 생산에 대한 간결한 방법(simple method to demonstrate the enzymatic productuon of hydrogen from sugar)'이라는 논문으로 미국에서 가장 권위 높은 과학경시대회인 인텔 STS에서 전국 준결승까지 진출한 적도 있고[* 준결승 진출로는 딱히 [[스펙]]으로 써먹을 것까지는 못 되지만 어쨌든 과학에 열정 있는 학생 팀 중에서 전국 200개 안에 든 것이다.] 대학에서도 기억에 대한 연구 논문에 공동연구로 이름을 올렸다. 과학자들과 논문은 썼지만 인문사회분야인지 지도교수는 로스쿨 교수였다. 사실 특례입학까지는 크게 문제될 만한 일은 아니다. 명문대를 특례로 입학한 유명인이 포트만 하나도 아닌 데다가 미국에서는 특례입학이나 기부금 입학이 몹시 흔하고 보편화되어 있기 때문.[* 일반 학생들도 기부금으로 새 건물을 짓거나 다른 학생들에게 장학금 혜택을 줄 수 있기 때문에 그렇게 나쁘게 생각하지 않는다.] 여담으로 대학 졸업 후 포트만은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사람들에게 똑똑해 보이려고 무리해서 일부러 어려운 강의들을 신청해 들었다'며 고백한 적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